이번 SC제일은행의 해외 RMBS 발행은 총 7번째로서, AAA/Aaa/AAA ~ A/A2/A (S&P/Moody's/Fitch)까지 총 3개의 등급으로 발행하며, 다양한 투자가들의 위험 및 보상에 대한 선호에 부응하기 위하여 AAA등급 채권은 보다 보수적인 투자자들을 위해 다시 단기의 A1등급 채권과, 보다 만기가 긴 A2등급 채권으로 분류 하였으며, A1 및 A2 등급 채권은 또다시 미화와 유로화로 나누어 발행한다.
본 RMBS 발행은 45명 이상의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미화 약30억불 상당의 투자신청이 접수되어 발행금액 대비 2.3배를 초과 하였으며, 최저 RMBS 발행금리를 다시 한번 갱신하였다. 이번 발행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주간사 역할을 수행하였고 이자율 및 환율의 위험회피 수단을 제공하였다.
2004년 첫 RMBS 발행 후, SC제일은행은 7차에 걸쳐 총 약 미화53억불 상당을 발행하며 유동화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의 재무본부장인 Deepak Khullar 부행장은 “RMBS를 성공적으로 발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더구나 이번 발행이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단기간인 10주내에 완료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유동화 본부장인 Warren Lee는 “이번 발행은 시장에서 매우 강력한 호응을 받았으며 이는 첫째, 투자자들이 지난 6차 이후 한국의 무보증부 RMBS에 친근해졌고, 둘째, 지정학적 위험이 보다 경감되었으며, 셋째, SC제일은행의 모기지 자산 건전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BASEL II의 도입이 임박해 오고 있어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자산구성의 다양화와 자본효율성 제고의 필요성이 점증하고 있다는 점 등이 그 이유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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