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의 지역신문발전 지원에 관한 심의·의결기구인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2007. 5. 11, 제67차 정기총회를 프레스센터 12층에서 갖고, 이춘발 전 위원장의 사퇴(4. 13)로 공석이 된 위원장에 김영호 전 부위원장, 부위원장에는 문경민 위원을 선출하였다.

동 위원회는 위원장 선출은 위원 중에서 호선하고, 부위원장은 위원회 동의를 얻어 위원장이 위촉하고 있으며, 신임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임기는 2007. 5. 7부터 2007.11.3 까지로 제1기 위원회의 잔여임기까지로 되어 있다.

한편, 신임 김영호 위원장은 1953. 07. 23 생으로 1977년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한양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우석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또한, 김영호 위원장은 호남언론학회 회장, 한국지역연구회 회장, 지역언론개혁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으며, 바로 직전까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신임 문경민 부위원장은 1958. 03. 28 생으로 1980년 전북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전북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편집부 차장, 경제부 부장대우, 새전북신문 정치부장 및 편집국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지역신문발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참고로, 동 위원회는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법정 위원회로서 문화관광부의 지역신문 발전지원계획의 수립에 관한 자문 및 주요시책의 평가, 지역신문발전기금의 기본계획 심의, 지원대상의 선정 및 지원기준 심의, 지역신문발전을 위한 교육ㆍ연구·조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위원회의 위원은 9인 이내로 구성하고 문화관광부장관이 위촉하며, 위원 중에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이 각 교섭단체 간사와 협의하여 추천하는 인사 3인, 한국신문협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언론학회가 추천하는 인사 각 1인을 포함하도록 되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미디어정책팀 김 일 02-3704-9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