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과 씨는 대한민국국회가 주최하고 전국문화원연합회에서 주관한 “제 4회 문화가족 창작시공모전”에서 ‘시조 부문’을 제외한 것에 대해서 민족문화인 시조를 가볍게 여기는 것이 아니냐는 항의를 하였고, 이에 대하여 국회 측에서는 자신들이 책임이 없고 전국문화원연합회에서 행사를 주도한 것이라며 책임을 떠넘겼다고 한다.
이에 대해 박인과 씨는 국회가 한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며, 국회의 관계자의 말에 의한다면 “제 4회 문화가족 창작시공모전”을 대한민국국회가 주최한 것처럼 광고하지 않았어야 하는데도 마치 대한민국 국회가 주도한 것처럼 광고를 하여 국민을 기만하였다는 것이다.
그 근거로 박인과 씨는 행사 프로그램 팜플렛에는 “대한민국국회 주최”로 되어있고 문제가 발생하자 국회측에서는 “명칭 및 장소사용만 허락”하였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렇게 볼 때 분명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을 국회는 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 수없이 행정 질의를 하고 기다리고 기다렸으나 국회는 해명하지 않고 모르쇠로만 일관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더 상기시키기 위해 언급한다고 박인과 씨는 말했다.
국회가 바르게 해명하지 않을 경우 더 자세한 내용을 그 근거로 제시할 것이라고 하며, 국회의 행정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답변해 줄 것을 요청하는 사실을 내용증명으로 하여 국회에 발송할 예정이다. 시사랑(http://www.sisarang.c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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