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민황기)에서는 잡곡류의 규모화, 생력화, 브랜드화, 가공식품 개발 등 잡곡류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2007~2009년까지 488백만원을 투입「잡곡류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제1의 청정지역인 우리도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친환경적이고 규격화된 잡곡류(조·수수·메밀·옥수수) 재배단지를 정착시키고자 추진하는 이 사업은 화천군 간동면 일대에 “친환경 토종잡곡단지” 79ha를 조성하여 3단계에 걸쳐 명품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1차년도에는 88백만원을 투입 단지의 규모화, 생력기계화 등 기반조성을 지원하고, 2년차에는 200백만원을 투자 가공·유통에 중점을 두어 브랜드를 개발하고, 3년차에는 200백만원을 지원 브랜드 완전 정착과 가공식품 개발로 대외경쟁력을 극대화 시켜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는 잡곡류 프로젝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고품질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단계별 농업인 교육, 우량종자 확보를 위한 종자 증식포 운영, GAP 인증 등 품질고급화와 생산비 절감을 위한 단계별 기술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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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최순용 (033) 258-97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