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오전 9시 20분경 영등포역에서 용산발 동인천행 전동열차와 단행기관차의 추돌해 전동차 1량이 궤도를 벗어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용산~구로간 직통전동열차 구간만 사고복구를 위해 일시적으로 운행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다른 모든 열차(KTX·일반열차·일반전동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코레일은 사고현장에 긴급복구반을 투입,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11시 20분 경 복구 예정이다.
한편, 이 사고로 경상자 4명이 발생, 한강성심병원에 후송 치료중이나 경미한 타박상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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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영등포역에서 용산발 동인천행 전동열차와 단행기관차의 추돌사고가 12시 현재 복구 완료돼 모든 전동열차가 정상 운행중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사고 당시 동인천행 직통전동열차가 여객을 모두 승하차시킨 상태에서 출입문이 열린 상태로 출발 대기 중에 있었으며, 후발 입환용 기관차와 추돌하면서, 이 충격으로 출입문이 자동으로 닫히는 현상이 발생했다.
사고 직후 전동차 차장이 출입문을 차례대로 수동 개폐해 모든 승객을 안전하게 내리도록 안내했다.
또, 이 전동차에는 80여명이 승차하고 있었으며, 승객이 혼란을 겪을 정도는 아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고로 3명의 경사자는 즉시 퇴원했으며, 1명만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또, 건교부와 코레일 사고조사반이 사고현장을 방문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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