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긴급으로 소집된 이번 회동에는 박민철 한국문학정신 발행인, 정선교 소설가, 홍병우 작가, 함윤용 사무국장, 하얀카라(필명), 박인과 창조문학신문사 대표 등 한국문단의 거목들이 참여하여 한국문단의 현실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깊이 있는 논의를 하는 자리가 되었다.
박민철 발행인은 경남 하동에서 정선교 소설가는 경기도 성남에서 함윤용 사무국장은 서울 구로에서 ‘하얀카라’는 부산에서 홍병우 작가는 경기도 파주에서 박인과 시사랑 문학평론가는 서울 신림동에서 급래하여 현존하는 한국문단의 병폐를 극복하고 순수문학에 대한 미래의 비전을 가꾸어 가기 위해 희생을 각오하며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들에게 죄가 있다면 단 한 가지 글쓰는 죄인데, 가난과 외로움과 외부의 시기 질투와 중상모략의 압력 등에 부닥뜨리며 파죽음이 되도록 고달프지만 그래도 문학을 사랑하는 이 사람들은 문학과 함께 배고프기로 작정한 바보문인들이었다.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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