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이 5.14일부터 11박 12일의 일정으로 미국·유럽 방문에 나선다. 방문도시는 미국 뉴욕, 터키 앙카라, 프랑스 파리, 독일 에센 등 4개 도시다. 이번 방문은 오 시장이 취임 후 역점을 두어 추진중인 시정 현안사업 추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패션과 도시마케팅·도심재개발의 선진도시 시찰 및 벤치마킹, 5대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인 ‘맑고푸른서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대도시기후변화 대처방안 모색 등이 주목적이다. 또 앙카라시와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우호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앙카라 『서울의 날』행사에 참석하고 전자정부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첫 방문지인 뉴욕에서의 대도시기후리더십그룹(C40)회의에서는 『시정운영4개년계획』의 5대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인 ‘맑고푸른서울 프로젝트’ 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 대응동향을 파악하고 혁신적인 기후변화 대처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오 시장은 대도시기후리더십그룹(C40)회의에서 ‘기후변화와 비즈니스 : 일자리창출 및 경제발전'을 주제로 사례발표할 계획이다. 서울시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국제사회에 적극 알리는 한편 기후변화 대처를 위한 대도시들과의 협력 증진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의장 Peter Grauer 면담, 블룸버그 뉴욕시장 주최 오찬, 클린턴 前 대통령 주최 만찬, Korea Society 회장단 초청오찬 등에 참석할 계획이다.

두 번째 방문도시는 앙카라로 2006년 앙카라시장을 비롯한 대표단 118명이 서울에서 『앙카라의 날』행사에 참가하였고, 올해에는 앙카라시에서 『서울의 날』행사를 실시함에 따라 서울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대표단이 참가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앙카라 방문기간 중『서울의 날』기념식 및 기념공연 참가, 한국전 터키참전용사·교민 초청『서울-앙카라 화합의 밤』 개최, 서울시-앙카라시간 전자정부 양해각서 체결 등을 할 계획이다.

에센에서는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졸버레인(Zollverein)방문 및 Red Dot 디자인 박물관을 시찰할 계획이다. 또 세계디자인협회장 Peter Zec과의 면담이 예정돼있다.

끝으로 파리에서는 리보고슈 신도시 조성지역과 라데팡스 재개발 지역을 방문해 도시디자인 및 도심재개발 선진사례를 시찰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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