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소장 이정란 교수)에서는 5월 14일 (월) 오후 3시부터 부산대학교 성학관 101호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하여 젊은 세대와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할 방안 논의를 위해 “대학생이 보는 저출산의 문제점과 극복방안”을 주제로 대학생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금번 토론회는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이성선 서기관)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대비하는 저출산 고령사회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문옥희 박사가 진행을 맡아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장 정미경(교육학과 4학년) 등 4명의 학생들이 토론자로 나와 토론을 펼치며, 일반 대학생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갖게 된다.

이 자리에서 토론자들은 교육비 부담, 복지예산 확충, 일자리 확보 이외에도 낙태와 관련된 정책적 고민,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에 대한 보호, 젊은 세대의 가치관과 시각으로 출산장려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정부와 시에서 출산율 제고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향후 우리 사회의 주역인 젊은 대학생들의 저출산 문제에 대한 생각을 듣고 젊은 세대의 입장에서 저출산문제 해결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제시된 각종 아이디어와 의견은 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으며, 저출산 문제에 대해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층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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