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역 화학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본 기술이전 설명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원장 임육기) 정밀화학사업단 주관으로 오는 15일 오후 2시 중구 다운동 소재 울산정밀화학센터 1층 교육장에서 화학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화학기술 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는 정밀화학산업 혁신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지역 화학기업과 일본기업 및 연구소와의 기술교류·협력강화, 공동연구개발 활성화와 울산지역 화학기업의 신규 사업 아이템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한·일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개별 상담시에도 별도의 통역이 지원된다.

주요내용은 한국기술벤처재단의 한일기술마케팅지원사업 및 기술이전지원제도 소개에 이어 일본의 NTT-AT IP 쉐어링(주)에서 ▲초발수 재료 HIREC ▲투명적외선/자외선 차단 코팅재료 ADD Shield-Clear, ▲광학 접착제(Optical Adhesive) 등 3개 기술을, (주)바이오타키솔에서 ▲클러스터 테스트린Ⓡ으로 포접하여 안정화된 코엔자임 Q10의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또 (주)카이신에서 ▲접힘형 투명케이스의 괘선가공기술을, (주)원셀에서 ▲일회용 세포 계수반(細胞 計數盤)을, 산업기술종합연구소(産總硏)의 기술이전센터(이노베이션즈)에서 ▲불에 강한 마그네슘 합금 ▲점토로 제작된 유연 세라믹 필름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는 작년 10월 ‘ISTC Korea 워크숍’과 12월 ‘한국화학연구원 보유기술설명회’에 이은 3번째로 시는 앞으로도 지역 화학기업의 신규사업 아이템 발굴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화학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산업진흥과 유상호 052-229-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