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말하는 우리아이 실전조기유학 성공전략

서울--(뉴스와이어)--'사전, 현지, 사후관리 세 박자가 맞아야'

초등학교 4학년 때 아이를 2년 가량 미국에 보냈다는 한 엄마의 경험을 통해 엄마가 준비해야 하는 조기유학 성공 전략을 들어보았다. 연일 언론에 보도되는 조기유학에 대한 폐해에도 불구하고 조기유학을 결심하게 된 데는 철저한 준비만 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녀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한 조기유학 선배 엄마들의 경험담과 조언이 자녀를 지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믿을 수 있는 전문업체와 관련 박람회 등 다양한 정보를 얻는 창구로 활용했다고 한다. 특히 한번에 여러 업체와의 상담과 비교가 가능한 조기유학박람회를 꼼꼼히 챙겨 방문한 것이 주요했다며, 이번엔 둘째 아이의 조기유학을 위해 6월2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주니어영어캠프 및 조기유학박람회(www.campenglish.net)도 들를 예정이라고 귀뜸해주었다.

아이를 미국에 보내기로 결정 한 후 그녀 나름대로 준비했다는 체크리스트를 함께 짚어보자.

실전 조기유학 성공전략
Step 1) 사전준비단계
1. 언어습득을 위한 어학연수형 유학인지 해외대학을 위한 진학형 유학인지 목적에 따른 준비
2. 정치, 사회, 문화, 기후 등 환경을 고려한 국가와 도시 선택
3. 자녀의 학업능력을 고려한 학교선택
4. 출국 전 현지수업적응을 위한 사전 학습 (명문학교의 경우 영어시험을 요구하기도 함.)
5. 정확한 정보파악을 위해 전문업체와의 상담은 필수

Step 2) 현지관리단계
1. 자녀의 현지적응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2. 부모가 동반하지 않는 조기유학의 경우 부모님 역할을 대신해 학업관리, 생활관리 등을 도맡아줄 가디언 서비스를 고려.

Step 3) 사후관리
1. 귀국 후 자녀가 국내 수업과정과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필요
2. 유학기간 동안 얻은 영어공부에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꾸준한 영어학습지도

조기유학 시기에 맞춰 국내에서의 사전준비와 현지관리, 귀국 후 사후관리로 나누어 전략적으로 준비한 것이 조기유학에 성공한 비법이라며, 앞으로 아이가 더 넓은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 부모로써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국전람 개요
한국전람 주식회사는 1988년 창립이래 국내에서 산업무역 전시회의 주최하고 있는 회사로써 주최하고 있는 전시회는 국제 유리산업전, 금속산업대전, 해외유학/어학연수박람회, 해외 이주/이민박람회, 국내외 영어방학캠프 박람회 등이 있습니다. 1991년 동년 8월에는 세계적 전시주최 회사인 홍콩의 B&I (Business & Industrial Trade Fairs Ltd)그룹과 대한민국내 동업계 재무부인가 1호로 유일하게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전 세계적인 Net-Work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tfai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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