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카메라 호조로 2분기도 매출액, 영업이익 증가 전망

삼성테크윈은 디지털카메라 매출증가로 2분기에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기록할 전망이다.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디지털카메라는 신제품 판매 호조로 2분기에도 270만대 이상이 공급되어 1분기 대비 30% 이상의 매출증가가 예상된다.

신규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으로 1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반도체 부품에서도 2분기부터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축소로 적자가 축소되어 영업이익기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하반기로 갈수록 영업이익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워, 특수사업부 비중확대는 예측가능한 장기적 안정성 확보

2006년 기준으로 전체 매출액의 27.1%를 차지하고 있는 파워시스템과 특수사업부는 수주산업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삼성테크윈이 2010년까지의 연간 실적전망을 제시할 수 있는 근거는 파워시스템과 특수사업부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광디지털사업부등 다른 사업부의 매출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파워와 특수사업부의 매출비중은 25%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2009년에는 40%가 넘는 매출증가가 예상되어 현재 성장을 주축인 디지털카메라의 성장 둔화를 커버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1,000원으로 상향

삼성테크윈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3,000원에서 51,000원으로 18.6% 상향조정한다. 디지털카메라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파워시스템과 특수사업부등 예측가능한 방산부문에서 지속적인 매출성장이 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전사업부의 고른 매출성장을 고려하여 2007년과 2008년 EPS를 가중 평균한 2,837원과 PER 밴드 중단인 X18를 적용하였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51,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1,000원으로 상향

삼성테크윈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3,000원에서 51,000원으로 18.% 상향조정한다. 지속적인 신제품 공급으로 컴팩트형 디지털카메라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소니에릭슨등 해외 휴대폰 업체에 대한 카메라 모듈 공급 증가로 광디지털부문의 실적은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LCD 산업의 확대와 함께 COF 매출의 증가가 예상되어 반도체부품의 매출 증가가 가능하며, 파워와 특수사업부등 수주산업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장기적인 실적 전망이 가능해지며 저가 수주가 마무리되면서 수익성개선이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삼성테크윈은 2005년 실적 턴어라운드 이후 PER 밴드 중간값인 X18배와 장기적인 실적 안정성을 감안하여 2007년 추정 EPS 2,681원과 2008년 추정 EPS 3,309원을 75%와 25%의 비중으로 가중평균한 EPS 2,837원을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51,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디지털 카메라는 여전히 성장동력, 반도체 부품 가동률 상승 전망

삼성테크윈의 2분기 디지털 카메라 공급은 270만대를 넘어서 1분기 대비 30%가 넘는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고 2007년 연간으로 전세계 시장점유율은 10.5%, 출하량은 1,175만대로 기존 전망보다 1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NV10등 High-end 제품은 국내와 중국지역에서, S-Series등 중저가 제품은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증가하고 있으며 2분기에 신규공급중인 7개 모델의 신제품은 ASP 하락을 저지하면서 2분기에 예상보다 높은 디지털 카메라 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신규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으로 1분기 영업적자를 보였던 COF(Chip on Film), BOC(Board on Chip)등 반도체 부품에서도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3분기이후에는 이익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2007년 연간 분기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시스템과 특수사업부 매출증가는 예측가능성을 높여주는 안정성 확보

파워시스템 부문은 과거에 수주했던 수익성 낮은 컴포넌트 매출비중이 높은 영향으로 영업마진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2008년부터 저가수주물량 비중이 축소되어 정상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엔진등의 비중이 높아지고 T50 고등훈련기등 항공기엔진 공급 증가와 함께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다. 특수사업부는 K9자주포등의 개발비 부담이 줄어들면서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하고 터어키, 말레이시아등 해외지역에 대한 수주로 매출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인 수주로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한 파워시스템과 특수사업부의 매출은 2006년에는 두 부문 합산하여 25.6%였으며 2007년 이후에도 25%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주이후 2~3년 동안 공급이 이루지는 점을 고려할 때 파워시스템과 특수사업부 매출의 증가는 삼성테크윈의 장기실적 전망을 가능케 하는 안정성을 확보하게 하는 요인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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