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관광공사(사장 : 유 건) 김응상 오사카지사장은 5일 오전 10시 일본 츄와(中和) 광역소방본부에서 소방대원 타미야 마사후미(田宮正史, 41세, 구급계장)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타미야씨는 작년 8월 근무지 인근에서 복통을 호소하던 한국여성을 발견하고 평소에 익혀둔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후송, 화제를 모았었다. 수여식에는 소방본부 임직원 50명과 마이니치신문, 나라신문, 나라일일신문 등 언론사가 참석했다.

타미야 마사후미씨는 “오늘의 수상을 정말 행복하게 생각하며 한국어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 살아있는 한국 문화 및 생활을 체험하고, 한국에서 인기있는 일본가수 초난강에게 뒤지지 않도록 한일 국제 교류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가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사 김응상 오사카지사장은 감사패 수여식 직후 나카무라 타카유키(中村 隆之) 소방장 등과 면담 자리에서 “타미야씨의 선행은 한국 언론에도 보도되어 많은 한국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으며, 이는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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