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 탐험대, 전체이용가 등급 판정

서울--(뉴스와이어)--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 박재덕)는 노아시스템(대표 박재덕)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험 MMORPG ‘브리스톨 탐험대’ (http://bristol.goorm.com)가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전체이용가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영국의 명작소설 ‘보물섬’에서 모티브를 얻어 개발한 ‘브리스톨 탐험대’는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심의 결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등급인 전체이용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지난 달 성황리에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종료한 ‘브리스톨 탐험대’는 이번 전체이용가 등급 판정을 통해 저 연령 유저에서부터 성인 유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 향후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개에도 탄력을 받게 되었다.

노아시스템 차광범 개발실장은 이번 판정 결과를 두고 “브리스톨 탐험대가 전체이용가 등급 판정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 브리스톨 탐험대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게임, 재미있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 편, ‘브리스톨 탐험대’는 팬사이트를 개설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 유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모여라! 브리스톨 탐험대 Base Camp로!> 이벤트를 5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확인하기 바란다.

웹사이트: http://www.goorm.com

연락처

구름인터렉티브 김서혜 홍보팀장 3478-7006,011-9459-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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