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낮 동안은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면서 짧은 시정거리, 졸음 등이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니 안전운행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계속되는 맑은 날씨로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산행, 영농, 건설공사장 등에서 부주의로 인한 추락·전복,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개황 : 5.15(화)

전국이 맑은 후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음.(최저 : 8~16℃, 최고 : 21~30℃)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2~3m로 높게 일겠으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음

일일(5. 15일), 안전사고 예방정보

공사장 등에서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작업자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 추락 등 작업장내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
- 용접작업시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물통 등 소화용품을 비치
- 작업장 내에서는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작업전 발판·사다리·걸고리 등 작업용구를 빠짐없이 점검

전국적으로 아침에 안개가 끼고, 낮에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과속·졸음 등에 의한 교통사고 주의
- 장거리 운전시 2시간마다 휴식과 실내 환기실시, 피로하거나 진통제 등을 복용한 후엔 운전 자제
- 차량운행시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도록 하고 무리한 차선변경·급가속·급정거는 삼가

영농철 전복·추락·끼임 등 농기계 안전사고가 우려되니 안전에 유의
- 좁은 농로나 경사지를 주행할 경우 최저속도로 주행, 논둑을 넘을 때는 직각방향으로 진행

산행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낙상·탈진 등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
- 발목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발에 맞는 등산화를 신고, 산을 오를때 등산화 끈을 약간 늦추어 매고 내려올 때는 꼭 맨다, 산행시 비상식량과 충분한 양의 식수 준비

서해와 남해상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고, 동해중부먼바다는 파도가 높게(2~3m) 일겠으니 조업 또는 운항중인 선박은 안전에 유의하고, 여객선 이용객은 출발 전 출항여부 확인

오늘(5.15)부터 21일까지 천문조 현상에 의해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겠으며, 특히, 16일부터 17일은 기상조가 가세해 더 높아지겠으니 서해안 저지대는 만조시 바닷물 역류에 의한 침수 피해에 대비
- 주요지점 예상 최고조고(㎝) ⇒ 5.17일 : 인천 938, 평택 962, 보령 770, 군산 729, 목포 499

※ 위 내용은 앞으로의 기상상황의 변동에 따라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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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전략상황실 시설사무관 김종수 02-2100-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