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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10:55
서울--(뉴스와이어)--STX조선(대표이사 김성기 www.stxship.co.kr)은 최근 스키드 런칭 시스템(Skid Launching System)을 이용한 건조공법 개발을 완료하고 1월6일 진해조선소에서 이 공법을 이용해 47,000 톤(DWT)급 석유제품운반선 ‘하이 커리지’(High Courage)호를 성공적으로 스키드 바지(skid barge)에 안착시켰다.

스키드 런칭 시스템이란, 일반적인 선박 건조 장소인 도크(dock)가 아닌 육상에서 선박을 2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건조한 후 이를 이동시켜 해상에 계류된 스키드 바지(skid barge) 위에서 한 척의 선박으로 완성한 후 진수하는 방법이다.

STX조선은 이미 향후 3년간의 작업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객만족의 일환으로 밀려드는 선주사들의 선박 건조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기술 부문의 연구를 하던 중 막대한 투자 금액이 필요한 도크(dock)를 추가 건설하는 대신 혁신적인 방법인 스키드 런칭 시스템(Skid Launching System)을 도입한 선박 건조공법 개발해 매출 극대화와 선주의 발주 요구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STX조선은 1년6개월간 연구 개발비 5억원, 자체 기술 및 인력을 투입해 이 건조 공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현재 이 공법을 특허 출원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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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02-3460-3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