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보건소는 선천성 심장병을 조기에 발견ㆍ치료하기 위해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팔용동 건강증진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심장병 무료 순회 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검진에는 인제대 부산백병원 흉부외과 의사와 간호사들이 방문해 심장초음파 검사와 심전도기, 혈압측정 등 3종을 검사하며, 심장조영술과 운동부하검사, 핵의학검사 등이 필요한 환자는 본인 부담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미 수술을 받은 환자(수술 받은 병원과 관계없음)는 수술 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연 2회 정도 검진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검진 받으면 되고, 이미 확진을 받고 수술대기 중인 환자(2006년 이전에 검진 받은 자)도 그동안의 진행상태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선천성ㆍ후천성 유소견자와 수술여부, 수술시기, 수술 또는 시술방법을 결정해야 할 경우에도 이번 무료 순회 진료를 이용하면 된다. 검진 때는 종전에 진단을 받은 환자의 경우 엑스레이필름과 심전도 결과, 진단서, 기타 참고할만한 사항의 기록 사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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