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5개 소방서와 368개 의용소방대에 대하여 2006년 11월부터 2007년 4월말까지 6개월 동안 추진한 겨울철 및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실적평가를 마무리 하면서, 15일(화), 11시에 경북도청 제1강당에서 일선 소방서장과 지역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상반기 소방활동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 보고회는 지난 겨울철과 봄철, 도내 각 소방서 및 의용 소방대에서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화재진압과 구조·구급활동, 소방점검 및 안전교육 등 화재예방활동, 자율 소방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위한 업무추진 및 봉사활동 등을 평가·분석하여 혁신 우수사례 발굴과 향후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평가 결과, 소방안전대책 추진 우수 소방서 및 의용소방대로 총 11개 기관· 단체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 소방서(3개서)
- 최우수 : 포항북부소방서
- 우 수 : 포항남부소방서
- 장 려 : 구미소방서

· 의용소방대(5개대)
- 최우수 :경주 안강읍 의용소방대
-우 수 : 김천 부항면 의용소방대, 칠곡 북삼읍 의용소방대
- 장 려 : 성주 수륜면 의용소방대, 의성 금성면 의용소방대

· 여성의용소방대(3개대)
- 최우수 : 안동 여성의용소방대
- 우 수 : 고령 고령읍 여성의용소방대
- 장 려 : 울진 후포면 여성의용소방대

또한 우수 소방서·의용소방대와 함께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있어 공로가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유공자 40명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이번 평가가 경북 소방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안전이 중요한 만큼, 도민에게 찾아가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소방조직과 의용소방대간의 지역 안전네크워크 체제의 확립으로 완벽한 재난예방과 대응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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