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D-50 행사를 문화관광부 청사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D-50 전광판 점등과 캐치프레이즈인 “찾는 곳은 이유가 있다. 더 나은 곳이 더 좋은 곳, 평창”의 대형 현수막 제막을 통해 국민적 유치 열기를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게 된다.
이날 행사는 강원도 지역주민과 동계스포츠 꿈나무, 동사모(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을 초청한 가운데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관계인사와 국회 동계올림픽유치특별위원회와 문화관광위원회 위원, 유치위원회와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유치기원문 낭송과 유치기원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평창 유치의 열기를 결집하기 위해 3단계로 전개될 문화관광부의 홍보 강화 방안에는 국정홍보처의 전국 95개 LED전광판을 활용한 홍보와 프로축구와 프로야구 경기시 평창유치 홍보를 비롯하여 농협방송과 시중은행 객장의 모니터 광고도 병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주요 국가기관,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평창 배너와 팝업창을 설치하여 사이버홍보도 강화하는 한편, 주요 지역에 가로등 배너와 홍보탑, 육교현판 등을 설치하고 지하철 홍보도 강화한다.
특히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 의지로 평창 유치 기원행사가 다양하게 전개된다. 불교계의 ‘부처님 오신 날’ 계기 홍보와 유치기원 대법회, 기원 연등 설치와 개신교계의 유치기원 특별기도회, 천주교의 유치기원 미사 그리고 민족종교계의 유치기원 기도회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경쟁도시의 해외 홍보활동에 대응하여 해외 주요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도 강화하여 세계인들에게 평창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 부각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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