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19일 까지 공개모집한 달성2차 잔여 산업용지 25필지 42,984평과 성서4차단지 1필지 991평에 대한 입주업체 선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 20개업체(33,314평)를 선정 발표하였다.

대구시는 입주업체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기술, 경영, 회계 등 관련분야 전문가 15명으로 유치기업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입주업체의 기술력, 성장가능성, 투자규모 및 자금력,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종합 검토하여 118개 업체 중 비교 우위에 있는 37개 업체를 현지실사 대상 업체로 1차 선정한 후 현지실사를 통하여 경영자와의 인터뷰, 회사 경영상태, 공장이전(증설)의 시급성, 투자계획의 실현가능성 등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20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였다.

입주 업종별로는 금속·기계장비 업체가 8업체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운송장비 업체가 7개 업체, 컴퓨터·전자정밀기기와 화합물·가공원료 업체가 각각 2개 업체, 첨단산업 업체가 1개 업체로 나타났고 이중에는 성서3차 단지에서 평판디스플레이 등 반도체 장비를 제조하여 70%를 중국, 대만 등에 수출하는 매출액 400억원 대의 거림테크(주)와 남선알루미늄을 인수하여 알루미늄·자동차부품 소재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매출액 1,000억원 대의 (주)대호에이엘 등 중견 알짜 기업이 입주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금속을 합형·압형하는 기술로 연간 214억원대의 매출을 올려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주)한국클레드텍을 비롯해 경기, 부산 등의 역외 기업도 5개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잔여 산업용지 분양결과를 분석해 보면 성서4차단지가 45대1로 치열한 경쟁률을 보여 도심 산업용지의 부족현상을 그대로 반영하였고, 달성2차단지의 경우도 편리한 교통망과 30분대의 항만 접근성, 테크노폴리스 개발 및 부산·창원 등 경남지역의 산업용지 부족난으로 평균 3.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것으로 보아 추가적인 산업용지의 개발과 공급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위와 같이 시급한 산업용지난 해소를 위하여 개발계획을 수립 중에 있는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의 개발을 ’09년까지 마무리하고 조기 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며, 기존 공단의 확장과 새로운 산업용지의 추가 개발 및 공급을 서두르기로 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산업입지팀 산업입지팀장 김광묵 053-803-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