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구 대구상업고등학교 본관 건물의 효율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Art Center)으로 조성하여 예술창작 및 보급에 필요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

1923년에 건립된 구 대구상업학교 본관은 붉은 벽돌로 지어 진 지상2층(연면적 1,035.83㎡)의 건물로써 대구지역 상업교육의 요람이라는 역사적 의미와 근대 건축사적 가치가 높아 2003년 4월 30일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었다.

본관건물은 중구 대봉동 센트로펠리스 주상복합아파트 서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말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대구시에 기부채납 하였다.

대구시는 구.대구상업고등학교 본관 건물을 5월부터 올 연말까지 설계 및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Art Center로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아파트건립 부지에서 발굴된 청동기시대 주거지 등 총 9백여 점의 유물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아트센터 내에 확보하여 올 연말 개관과 함께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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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문화예술과 문화재담당 박운상 053-803-3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