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과 합동으로 실시한 패류독소 및 세균 등 패류위생관리와 관련한 실험실 평가결과, 미국 FDA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고 밝혔다.

과학원과 미국 FDA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과학원 패류독소실험실, 소속기관인 남해수산연구소 및 양식환경연구센터의 패류위생실험실에 대한 합동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들 실험실의 수준은 미국 FDA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미국 FDA 평가관 챈들러(Linda Chandler)씨는 과학원의 패류위생관리 실험실의 정밀도관리 수준이 미국의 패류위생실험실과 비교하여도 뒤지지 않는다고 논평하였다.

이번에 실시된 합동평가는 2002년 이후 처음이며, 실험실 평가결과는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EU 등 외국으로 패류 수출시 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앞으로 실험실 관리는 물론 패류위생관리에도 더욱더 철저를 기하기로 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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