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전문인력육성 추진기획단은 지식재산 인력양성방안 마련을 위해 특허청(청장 전상우) 등 7개 부처와 기업·학계 인사 18명으로 지난 3월 22일 발족 된 바 있다.
손욱 기획단장은 “특허경영의 핵심은 지식재산 전문인재”라며, “일본의 지식재산 인재양성 경험은 우리 기업의 특허경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세미나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일본의 지식재산 인재양성 정책기조와 방향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지식재산 인재양성 사례와 효과 ▲민간 주도의 지식재산 교육현황과 전략 등 3개 세션에서 7개의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공동 기획한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의 안광구 원장은 “세미나의 첫 주제 발표자인 동경대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지식재산 경영 스쿨 학장인 켄 세노 교수는 일본의 지식재산 인력양성의 체계를 수립한 전문가”라며 “당일 발표하는 지식재산 인재육성의 기본 개념과 방법론, 그리고 실천”은 우리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부분의 지식재산 인재육성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하였다.
주제 발표자는 켄 세노 교수 이외에 ▲일본 특허청 지식재산 인재양성 담당자 후지 요시히로 ▲일본 지식재산협회 상무이사 겸 다이셀화학공업주식회사 지식재산센터 부센터장 모노세 타카시▲일본 지식재산 교육협회 사무국장 겸 가나자와 공업대학 지식재산 과학연구소 소장 스기미츠 카즈나리 ▲산업기술총합연구소 지식재산부문장 이이노 시게 ▲동경이과대학 지식재산 전문대학원 교수 겸 지식재산학회 사무국장 야수유키 이시이 ▲일본 변리사회 연수부 연수위원 겸 지식재산제도개혁추진총괄본부 산학연계 위원회 부위원장 카미조 유끼코 변리사이다.
한편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인원은 기업체 부장급 이상 경영자 100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세미나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발명진흥회(www.kipa.org) 또는 한국산업기술진흥회
(www.koita.or.kr)를 통해 5월 22일(화)까지 신청해야 하며 참석자는 접수순서대로 선정될 예정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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