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신용카드로 이웃사랑 나눠요”
경남은행 정경득 은행장은 14일 오후 4시 경남도청을 방문, 김태호 경상남도지사에게 2006년 한해 동안‘경남이웃사랑나눔카드’로 출연한 1억2백만원의 사회복지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경남이웃사랑나눔카드’제휴은행인 경남은행, 농협 등 은행들이 지난해 출연, 이번에 경상남도에 기부한 총 1억4천여만원의 기금 중 74.7%에 해당되는 것으로, 전체 금액의 3/4을 경남은행측이 출연함으로써 이웃사랑도 단연 으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1년 10월부터 발행을 시작한‘경남이웃사랑나눔카드’는 지역밀착형특화카드로서, 이용 대금의 0.2%를 은행측이 별도 출연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되고 있는데, 올해까지 8억 2천726만원의 기금이 조성되었다.
경남은행 카드사업부 관계자는“이러한 지역특화카드는 고객의 금전적 부담 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신용카드”라며 “기금 적립 외에도 주요 백화점 및 할인점, 종합병원 등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영화예매·이동통신요금·여행상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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