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죽은 자의 메세지가? ‘메신져’ 스페셜 스팟 화제
“죽은 자들이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
실제 심령사진을 활용한 오프닝으로 눈길 끌어
평범한 초등학교 단체 사진 같지만, 아이들 사이로 누군가의 얼굴이 찍혀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꼬마 옆에 보이는 알 수 없는 검은 그림자. TV 모니터에 찍힌 고통스러운 표정 까지, <메신져:죽은 자들의 경고> 스페셜 TV 스팟은 실제로 귀신이 찍힌 심령 사진을 빠르게 보여주는 오프닝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 잡으며 시작된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이 바로 죽은 자가 보내는 메시지라는 영화 컨셉에 맞춰서 특별히 제작된 이번 스팟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실제로도 죽은 자들이 우리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체감케 하며 등골이 오싹한 느낌을 주는 것. 특히 심령 사진의 오프닝과 함께 기괴한 중얼 거리는 소리, 비명 소리 등 함께 사용된 스팟의 사운드는 단 30초 만으로도 눈과 귀를 모두 사로 잡으며 영화의 섬뜩한 분위기와 공포를 더해준다.
“광고 맞아?. 정말 소름 돋는다! ”스페셜 스팟 네티즌 화제!
케이블 TV 광고 방영과 함께 온라인에서 최초 공개된 맥스무비 에서도 <메신져:죽은 자들의 경고>스페셜 스팟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짧은 시간인데도 소름이 돋았다.”(nomi23), “실제 심령 사진을 보고 있으니깐, 내 옆에 진짜 귀신이 있는 것 같다”(kamisuta)등, 실제로 자신이 영화 주인공 처럼 죽은 자들을 마주하고 있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기존 영화 스팟의 경우 스토리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데 머물렀다면 <메신져:죽은 자들의 경고>는 영화 속 공포를 느낌을 관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차별화 된 스팟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독특한 TV 스팟 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영화 <메신져:죽은 자들의 경고>는 <스파이더 맨><그루지>의 샘 레이미와, <디 아이>의 팽 브라더스라는 공포 영화계의 흥행사들의 만남이라는 것만으로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개봉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첫 주만에 제작비 전액을 회수한 흥행작으로 외딴 농장으로 이사한 제스의 가족이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경험을 다룬 공포물로 오는 6월 6일 국내 관객들에게 그 실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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