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한미FTA 협상 타결로 변화된 기업환경에 지역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산소재 IT·벤처기업 CEO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손에 잡히는 FTA“ 저자인 이창우 중앙대학교 교수를 초빙하여 한미FTA 협상의 전반적인 타결내용과 대응전략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서 지역의 IT 및 벤처기업 CEO들이 한미 FTA를 기업 발전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기술력이 강한 지역 기업들이 세계로 진출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향후 FTA 정책수립시 활용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세미나의 주요 내용을 보면 세계 최대 경제권과의 FTA 협상타결에 따라 △기업시스템을 선진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IT산업 분야 및 벤처기업의 기업 활동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여, 우위 부분은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취약부분은 피해를 최소화 하며, △FTA 체제하에서 기업의 활동영역을 확대하는 방안 등 이다.

부산시는 기술력 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만이 FTA파고를 헤쳐나 갈 길이라 판단하고 앞으로 EU, 일본 등과의 FTA타결에 대비하여 기업인들의 분발을 당부할 예정이며, 세미나에서 제시되는 좋은 의견들에 대하여는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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