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공무원교육원은 경기도와 자매결연 지역인 중국 광동성 공무원을 초청, 4주간 연수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주 동안 한국어 연수, 경기도정 소개, 도내 지역 산업 및 관광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원은 경기도의 주요 자매결연 지역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무원의 현지 파견 연수, 외국 자매결연 지역의 국내 초청 연수를 추진해 왔고 광동성 연수단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 올해로 2회째 이다.

중국 광동성 한국연수과정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광동성과 자매결연 지역에 있는 경기도를 깊이 알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도 경제투자관리실장의 경기도 경제정책방향 소개, 도 녹지재단대표의 경기도 농업정책 소개를 통해 경기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파주시를 방문하여 파주시정을 소개받고 파주 LCD 단지 및 도라산, 제3땅굴을 방문하여 접경지역에 자리한 경기도의 특수한 상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함께 경기도는 6월 3일 4주간 광동성 중국어 연수를 다녀온 경기도 공무원 20명을 초청, 1일간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자칫 일회성에 끝날 수 있는 어학교육에 대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한국의 관광 명소인 제주도, 경남 투어 및 안성 유기공예 체험, 도 관광과의 후원으로 도자비엔날레관람 등 팸투어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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