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해외 입양동포와 관계자들이 모국의 문화를 접하게 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와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재외동포재단이 98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총 444명이 참가했다.
이번 연수에는 입양에 대한 국민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발전적인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그간의 입양동포 관련 활동상을 보여줄 수 있는 국외 입양단체와 기관들의 대표, 임원, 한국담당자들을 초청키로 했다.
참가자들은 6박 7일간 서울과 경기도를 돌며 △입양동포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단체간 교류활성화 방안, △국가별 국외입양정책 발표 등의 워크숍을 개최하고, 공예, 악기, 다도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해당 지역의 재외공관, 입양동포단체, 국내 국외입양기관의 추천을 받아 신청서를 작성, 6월 22일까지 재단에 도착하도록 하면 된다. 참가대상자는 6월 29일까지 확정, 개별 통보한다.
재외동포재단 개요
전세계 670만 재외동포들이 민족적 유대감을 유지하면서 거주국 내에서 그 사회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외교통상부 산하 비영리 공공법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ok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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