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오존 발생률 전국 최저
환경부의 올해 오존경보제 운영대책에 따르면, 지난해 특·광역시의 오존주의보 발령은 서울 3회, 부산 9회, 인천 1회, 대구 3회, 광주 1회, 울산 4회 등이나 대전시는 한 건의 경보발령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올해에도 오존경보 제로화를 위해 이달부터 오존경보제를 운영하는 한편, 친환경 저공해자동차 보급 확대 및 배출가스 정밀검사제 운영, 하절기 배출가스 집중단속 등 다양한 오존 저감시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존은 주로 자동차, 산업시설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이 여름철 강한 햇빛과 광화학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것으로 호흡기 및 눈 등에 자극을 주고 심할 경우 폐기능 저하와 농작물 수확 감소를 초래하는 물질로 오존경보는 오존의 농도에 따라 주의보(0.12ppm이상), 경보(0.3ppm이상), 중대경보(0.5ppm이상) 등으로 구분 발령된다.
시 관계자는 “오존경보 발령시 자동차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한편 실외운동 자제와 함께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환자 등은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하절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공회전 삼가’,‘자전거 타기 운동’ 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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