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의원, “참교사 길 걸어온 선생님들께 감사를”
심상정 후보는 14일 저녁 전교조에 축전과 난을 보내 “제26회 스승의 날을 맞아 참교사의 길을 걸어오신 전교조 조합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또 “전교조가 있어 아이와 부모들 마음이 든든하다”고 덧붙였다.
심상정 후보는 전교조 방문에 이어 오전 11시 중앙당이 주최하는 스승의날 행사에 참석한다. 심후보는 박순경 여사, 이문옥 선생 등 당 고문과 백기완 선생, 이소선 어머니 등 ‘마음의 어버이이자 스승’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린다.
심상정 후보는 이에 앞서 ▲수능폐지. 개방형입시제 도입 ▲유아부터 취약계층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반값등록금 실시 ▲유아교육의 공교육화 ▲공교육 인프라 확충 ▲교육문화부 개편.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등을 뼈대로 하는 ‘믿음직한 공교육 만들기’ 종합5대공약을 발표했다.
심상정 후보의 교육 5대공약은 대학입시와 무상교육, 유아교육, 교육여건, 교육문화 전반에 걸친 종합대책으로, 입시경쟁과 가난을 대물림하는 교육현실, 맡길 데 없는 아이들의 문제, 싸구려 공교육, 교육과정 관료화 등 현재 우리나라 교육이 직면한 5대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 대책이다.
심상정 후보는 “교육이 백년대계라지만 우리나라 교육은 청소년기 학생들을 입시지옥으로 몰아넣고, 가난을 대물림하는 계급재생산 기제로 전락했다”고 진단하고, “이제 승자독식의 시장주의 교육을 넘어 인문과 연대를 배우는 사회적 교육으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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