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 조석래)는 5월 15일(화) 전경련 회관(20층) 경제인클럽에서 조석래 회장을 비롯한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윤호 박사(전 LG경제연구원 원장)를 상근부회장으로 정식 선임하였다.

이로써 이윤호 상근부회장은 향후 2년간 전경련 사무국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게 되며, 경제계의 화합과 경제현안을 해결해 나가는데 정부와 재계간의 가교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윤호 신임 상근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지금 전경련에 부여된 가장 중요한 소명중의 하나라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우리경제의 고도성장을 가능케 했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기업가 정신이 되살아나야 하며 정부, 기업, 국민 모두가 분위기를 일신해야 한다면서,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친기업 정서를 확산시키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부회장은 전경련이 조석래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의 단합을 도모하고, 경제계 원로와 회장단, 회원사의 의견을 고견을 경청하는데 주력할 것이며, 회원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효과적으로 해 나갈 수 있도록 전경련 사무국 조직도 효율적인 조직이 되도록 바꾸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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