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는 금년도 글로벌연구실시업 연구기관으로 한양대-일리노이대, 한국화학연구원- 스위스로잔공대 등 5개를 선정했다고 5월 14일 밝혔다.

글로벌연구실은 핵심 원천기술분야의 글로벌 협력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국내 연구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작년에 처음으로 7개가 선정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연구실당 연간 5억원 내외의 정부출연 연구비를 3~9년간 지원받음으로써 해외 미래원천기술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해외협력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 동안 추진해 온 기존 R&D사업과 비교할 때, 글로벌연구실사업은 연구과제 신청서 등 모든 서류를 영문으로 제출토록 하는 한편 외국인 전문가가 포함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의 객관성을 제고하였다. 또한 협력 상대기관의 해외연구책임자가 직접 방한하여 국내연구책임자와 공동발표하게 함으로써 연구과제의 목표, 협력 파트너간 역할 분담, 협력관계를 통해 예상되는 시너지효과 등을 심층적으로 검증하였다.

과학기술부는 올해 하반기에 2007년도 글로벌연구실을 추가 선정함으로써 해외 우수연구집단과의 공동연구를 확대 지원할 방침이며, 향후 글로벌 연구실을 국제공동연구의 모범적인 모델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st.go.kr

연락처

과학기술부 미주기술협력과 서기관 한형주 02) 2110-3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