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자가 양적으로 크게 증가했지만(2007.3 월말 현재 211,695명) 기존의 시,군·구자원봉사센터에 대한 지리적· 기능적인 접근성 제약으로 자원봉사자의 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생활권역내 자원봉사 정보터전(작은센터) 마련으로 자원봉사자 모집, 수요처 발굴 및 연결, 인증(확인)업무를 One-Stop으로 수행할 자원 봉사 코치를 올해 시범적으로 50개 동사무소에 500여명의 자원봉사자 코치를 추천받아 전문교육을 한 뒤 일선에 배치하고 내년에 50개동, 2009년엔 41개동에 추가 배치함으로써 30만 자원봉사 시대를 맞이 할 계획이다.
아울러 1% 극빈자 보호를 위한 시책 추진(1:1후견인제, Case Manager), 기초생활 수급자 안내, 부정수급자 발굴 ,색출 등의 업무를 수행할 4,000여명의 복지지킴이(Welfare Keeper) 자원봉사자를 양성, 자원 봉사 작은센터 코치와 연계하여 각종 시책의 활성화와 시민들이 체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복지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자원봉사 작은센터의 정착을 위해 1단계로 동사무소별로 10〜15명의 코치를 선발하여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소양교육을 수료한 후에 각동에 배치하고, 2단계로 동사무소에서의 근무메뉴얼을 작성하여 민원안내도우미, 기초 복지상담, 각 통·반단위 기초생활수급자 방문 실태조사 등의 임무를 부여받아 현장 활동을 실시하며, 3단계로 동 단위 자원봉사자를 발굴하여 수급권자나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의 자원봉사 수요처를 발굴하여 직접 생활지역 단위에서 자원봉사를 통한 복지 Care를 완성한다는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또한 학생이나 시민들의 자원봉사 확인절차도 동에서 직접 확인토록 개선해 나갈 계획으로, 현재 일부 동에서 시험 운영중에 있으며, 많은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사실상 현재 구단위까지만 구성되어 있는 자원봉사센터가 동 단위까지 확대 운영되게 되어, 인천시의 경우 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국제행사의 시민참여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에 동단위까지의 센터운영은 더욱 필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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