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유일의 장애아동 치료 전문병원인 시립아동병원이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향후 어린이종합병원 역할 수행에 걸맞는 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2007.4.17「어린이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환아들을 위한 병실과 치료실을 대폭 확대하여 새로운 출발을 할 예정이다.

동 병원은 1948년 12월 서울보건병원으로 개원하여 1978년 현 위치(서초구 헌릉로 260)로 신축 이전한 이래 병원시설 노후화와 병실 및 치료시설의 부족 으로 2003년 병원 재건축(지하1층, 지상6층, 연면적 14,913㎡)을 추진하여 ‘07.5.18 신축 건물로 이전, 진료를 개시한다.

금번 병원 신축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환아들이 입원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상수를 늘렸고(기존 250병상 ⇒ 300병상), 입원원아의 정서적안정과 효과적 치료를 위해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일반병동을 신설 하였다.

또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의료장비 보강, 진료과목을 증설(4개 ⇒ 6개 진료과목)과 자해행동·치과치료센터 신설(2개 ⇒ 4개 치료센터)하여 전문·특화된 병원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특수치료실을 대폭확대(기존 6개분야 ⇒ 9개분야 특수치료실)하고 수익성 관계로 민간 병원에서 할 수 없는 치료인력 대폭 증원(8명 ⇒ 26명)을 통한 치료능력을 향상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발달장애(자폐증) 등 아동에게 다양한 재활치료 기회를 저렴한 비용으로 적기에 제공하고 누적 대기환자를 해소토록 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어린이병원에 장애아동을 위한 자해행동치료센터가 설립된 것을 계기로 자폐 및 정신지체 자녀 부모를 위한 강좌를 개설 행동심리학 박사를 초빙하여 연 16회의 강좌를 계획하고 있으며, 부모강좌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시립어린이병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추후 일정은 어린이병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게재 할 계획이다.(문의 어린이병원 진료부 ☏ 02-3497-4820)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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