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장 이환균)은 16일부터 인천시민과 국민들에게 <국제물류도시 조성>이라는 영종지구 개발프로젝트의 올바른 비전과 의미를 좀 더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현재 도시개발 개념으로 命名하고 있는 ‘영종지구’(또는 영종도) 4,184만평 전체를「영종공항도시」로 고쳐 부르기로 하고, 영문 명칭은 「Yeongjong Aeropolis」로 결정함.

*Aeropolis: 공항을 핵으로 지역이 개발되는 도시. 공항이 지역개발에 미치는 효과 극대화

IFEZ는 이에 따라 향후 영구 법정명칭이 정해질 때까지 잠정적으로 송도국제도시(Songdo Int'l City)- 영종공항도시(Yeongjong Aeropolis)를 투자유치 마케팅용 명칭으로 활용하고, 청라지구는 추후 결정키로 함.

IFEZ는 지난 2005년 3월 ‘송도신도시’를 ‘아파트개발 또는 신도시 조성사업’으로 바라보는 일부의 오해를 바로잡고, ‘외국기업유치 또는 국제도시 조성사업’이라는 IFEZ 출범의 참 뜻을 부각시키기 위해「송도국제도시」로 고쳐 부른 바 있음.

이번 조치는 송도국제도시와 달리, 영종 전체를 일컫는 이름이 없는데, 최근 백운산 주변 578만평만 ‘영종하늘도시’로 命名함에 따라, 일부 시민과 언론이 영종하늘도시를 영종지구 4,184만평 전체 명칭과 혼동하고 있는 것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임.

영종공항도시란 명칭은 영종도를 상징하는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6년 만에 세계적인 공항으로 우뚝 선데 따른 것임. 인천공항은 현재 공항서비스 세계1위(2년 연속), 화물수송량 세계2위, 여객수송량 세계10위를 뽐내면서, 영종도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적 물류인프라로 떠오르고 있음.

이환균청장은 영종공항도시 命名과 관련해 “21세기 공항은 도시의 일부시설에 그치지 않고, 최첨단 물류산업을 선도하는 앵커시설”이라며 “영종공항도시는 첨단공항이 뿜어내는 부가가치로 도시전체가 살아 꿈틀대는 명실상부한 공항도시(Aeropolis)로 거듭날 것”이라며 영종공항도시의 비전을 강조함.

영종공항도시는 현재‣운북지구(89만평)‣하늘도시(578만평)‣Air City(1,700만평)‣용유·무의지구(213만평) 등 크게 4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이 추진되고 있음.

한편「송도국제도시」「영종공항도시」란 명칭에 이어 향후 ‘청라지구’도 도시개발 과정을 봐 가면서, 개발특성에 맞는 명칭을 결정하기로 함. 현재 ‘청라지구’의 예상되는 명칭으로는「청라레저도시」「청라바다도시」등이 거론되고 있음.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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