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소장 이상진)은 5월 11일 가축유전자원시험장 대강당에서 연구소에서 개발하여 특허출원한 "DNA 염색집합체 촬영시스템"의 생명과학 관련 실험실 및 DNA 진단실 보급을 위하여 지엔피(G&P) 라이프사이언스(대표 박명흠)에 기술이전 하였다.

“DNA 염색집합체 촬영시스템”은 축산연구소에서 2006년에 개발하여 지난해 연말 특허출원 되었으며 DNA의 유전자검사 확인용으로 전기영동 DNA 분리용 아가겔에 대한 자외선투사기, 초점원격조절 손잡이가 부착된 외부광원차단후드 및 DNA 촬영 카메라가 일체형으로 구성되어있고, 저비용 고화소의 사진촬영은 물론 컴퓨터 저장과 사진출력이 편리하도록 되어있다.

또한 DNA 염색집합체 촬영시스템 장치는 이동이 용이하고 소형 일체형(크기:23x29x37cm, 무게:5.7kg) 이어서 DNA 유전자형 판독만 요구되는 진단용, 유전자 DNA의 충합효소연쇄반응(PCR) 증폭산물 확인만 필요한 분야, 기존의 DNA 진단 장비가 없는 좁은 공간의 연구소 실험실에 널리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 수정란성판별시 PCR법에 의한 암수 구별의 DNA 판정에 효율적 적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에 일반적인 DNA 촬영장치의 경우는 자외선투사기가 크고 분리형으로 되어있어 넓은 공간을 차지하며, 카메라시스템 및 사진응용 소프트웨어가 추가되어 고가장비로 전량 외국수입에 의존한 실정이었다. 이와 같이 컴퓨터가 지원되어 고가장비에 넓은 공간을 차지하면서도 실제 DNA 검사에서는 단순사진촬영에만 이용되는 실정이었다.

이번에 기술이전 한 DNA 염색집합체 촬영시스템은 지엔피(G&P) 라이프사이언스에서 금년부터 생산하여 생명과학 실험실 및 병원 DNA 진단실에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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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연구소 가축유전자원시험장 연구사 진현주 063-620-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