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오는 10월17일부터 22일까지 5박6일간 순천 낙안읍성민속마을에서 한국음식업중앙회전남도지회 주관으로 ‘제14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개최키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의 주제는 ‘맛 찾아 떠나는 남도 가을여행’으로 정해졌다.
도는 지난 4월 민간단체인 한국음식업중앙회전남도지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고 대행사업자 선정공모를 통해 지원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24일 낙안읍성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는 특히, 올해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개최 홍보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3단계 홍보전략을 수립하고 6월부터 단계별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음식협회, 인터넷 동호회, 요리학원 등 네트워크를 이용한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으로 관광코스 및 상품개발, 버스투어, 관광열차,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음식관련 여행사,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 및 설명회 개최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한외국인, 자매도시 및 국가 초청 등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는 한편, 주관 여행사를 선정하고 우수 인바운드 여행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도는 이와 함께, ‘한(韓) 스타일’의 음식개발과 규격화, 표준화를 통한 대중화로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즐기고 음식을 구입할 수 있도록 음식축제 수준을 업그레이드시키는 한편, 참여·체험형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문인수 전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음식축제는 전통적으로 보존해온 남도음식을 정성껏 마련해 모든 도민과 함께 풍년기원 감사의 문화제전으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전통음식과 남도문화의 조화로운 결합으로 지역이미지 제고와 음식관광사업 및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토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올해 문화관광부의 전국 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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