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전국 29,000여 보육시설에서 ‘지진대비 안전훈련’ 실시
최근 우리나라도 지진의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경고에 따라 보육시설에서도 처음으로 지진 대피 훈련을 하게 되었으며, 여성가족부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훈련을 위해 지난주에 지진 발생시 행동요령 등이 수록된 리플렛을 제작하여 모든 시설에 배부한 바 있다.
이날 훈련에는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 아동들이 참여하였고, 특히 시군구에서는 1개 시설이상 관계 공무원 참관하에 시범훈련으로 치러졌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이 중 종로구 소재 사직어린이집(원장 남옥현)의 시범훈련을 참관하고 현장 훈련시 예기치 못한 문제점 등이 없는지를 파악하였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훈련 결과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개선·보완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 배양을 위해 보육시설 재난 방지 훈련과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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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보육지원팀 사무관 박승미 (2100-6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