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와 (사)광주국제공연예술제조직위는 15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회 광주국제공연예술제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그 보완책을 마련키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당초 ‘문화수도’ 주춧돌을 놓고자 작년에 태동한 광주국제공연예술제는 우리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대형 국제적 공연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향수 기회를 제공해주는 한편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市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국비와 시비가 지원되고 참가국도 11개국이나 될 뿐 아니라 민관이 공동주체가 되어 개최된다.

오는 8월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간 『몸, 빛, 소리』의 주제로 열리는 공연예술제는 극예술, 무용, 음악 등 대형 공연이 광주 문예회관을 비롯하여 광주시청 문화광장, 조선대, 광천터미널, 밀리오네, 광주우체국앞 등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 최초 선보일 “거리행진”은 수창초교부터 옛 도청까지 선도차량을 앞세우고 퍼포먼스, 가장 무도행렬, 프린지 공연, B-boy, 북 공연으로 화려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문예회관 야외무대에서 대극장으로 이동하면서 식전공연, 안은미& 컴퍼니 퍼포먼스 등이 있게 된다.

해맞이 마당에는 창작발레 “춘향”과 “창작극 다시라기”, 모스크바 국립무용단, 미국·독일·프랑스의 현대 예술단, 뮤지컬(The king and I), 일본 삿뽀르 팀의 공연 등이 있게 된다.

달맞이 마당의 열린마당에는 국악의 장(사물놀이 등), 민중예술의 장(품바 페스티벌 등), 대중문화의 장(B-boy 등), 어울림 마당 (문화살롱 등) 등이, 프린지공연에는 퍼포먼스, 안데스음악, 말레시아 민속팀, 중국 전통예술팀, 멕시코 마리아치 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별맞이 마당에는 20세 이상 34세 이하 젊은이들이 한국가곡, 오페라, 오라트리오 등을 놓고 경연하는 “2007 광주성악 콩쿠르”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전국 청소년 뮤지컬 페스티벌”이 최초로 선보인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예술제는 광주만의 색깔을 내면서 광주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져 세계 최정상의 수준 높은 문화 축제가 될 것이며 ‘문화로 행복한 광주’실현에 크게 한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회 광주국제공연예술제는 지난해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극예술, 무용, 음악 등이 공연되었으며 관람객은 3만 2천명이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문화예술과 사무관 김귀봉 062)613-3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