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주5일 근무제 정착으로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도로변에 농산물을 직거래 판매할 수 있는 간이직판장 실명제 운영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도로변 판매장은 비닐천막, 파라솔 등 시설물이 조잡하고 미관을 해침은 물론 외지인들이 차량을 이용하여 외지산을 도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거나 불량품 판매, 고가 판매 등으로 민원이 많았었다.

도에서는 776개 간이직판장중 500동을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으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99동을 지원하였고 금년에는 50동을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지난해에는 실명제 운영 직판장 99동에서 옥수수, 감자, 채소류 등을 판매하여 760백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린 바 있으며, 소비자들은 실명제로 운영하므로 믿고 살수 있으므로 강원도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여 가고 있다.

앞으로 도에서는 판매농가가 우수 농산물만 선별하여 판매하도록 지도해 나가고, 원산지 표시단속, 정찰제 실시, 소비자 리콜제 등 지역농산물의 홍보와 판매확대로 농가소득과 연계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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