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1차 한·중·일 외교부 고위급 회의가 2007.5.19(토) 북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동 회의에는 심윤조(沈允肇) 외교통상부 차관보, 「추이 톈카이(崔天凱)」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야부나카 미토지(藪中 三十二)」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동 회의에서는 한·중·일 3국간에 동북아 지역 정세 및 국제 문제 등 3국의 공동관심사 및 상호 협력 방안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6월초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 대비한 사전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동 회의는 2007.1월 필리핀 세부 제7차 한·중·일 정상회담시 합의에 따라 최초로 개최되는 것으로, 향후 한·중·일 3국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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