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세금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 책자 개정판 발간
지난해 11월 처음 발간한 이 책자는 세금은 ‘일방적으로 빼앗기는 것’이라는 부정적 인식에서 ‘나눔과 기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산시키는 등 많은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전국적으로 6만부 이상 판매(권당 3천원)되어 정부부처 간행물로서는 최초로 주요서점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개정판에는 소득대비 보유세 비율 과중여부 논란, 종합부동산세 헌법소원과 관련한 자진신고납부자의 불이익 우려 등 언론에서 새롭게 제기하였거나 일반국민들의 관심이 증가된 이슈에 대하여 내용을 추가하고 금년 1월, 세계 주요 10개국 국세청장 협의체인 리즈캐슬그룹(Leeds Castle Group) 창설회의 참여, 한·영, 한·스웨덴 국세청장 회의 등 국익을 위한 국세청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내용을 담았으며 불성실신고자 가산세 중과, 현금영수증 발급거부 신고 포상제 실시 등 지난해 말 개정된 세법과 각종 통계를 최근자료로 수정·보완하였다.
아울러 개정판 발간과 함께, 판매서점을 기존의 정부간행물 취급서점 외에 중·소도시 주요서점까지 대폭 확충하고 국세청 홈페이지에 구입안내 배너를 설치하여 인터넷 구입편의를 제공하는 등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구입하여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국세청에서는 이번 개정판이 세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세금을 올바로 이해하며 세금의 중요성과 납세자로서의 자긍심을 새롭게 인식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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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납세홍보과장 신동렬 02-397-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