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병길 외교통상부 중남미국장과「미와 아키라(三輪 昭, Miwa Akira)」 일본 외무성 중남미국장 및「쩡 깡(曾鋼, Zeng Gang)」중국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5.16(수) 서울에서 제2차 한·중·일 중남미국장 회의를 개최한다.

동 회의에서는 최근 소위 좌파성향 정권의 부상을 포함한 중남미 정세 평가, 한·중·일 3국의 대중남미 외교정책 방향 및 에너지·자원 등 경제·통상분야 협력방안 등이 논의되며,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미주기구(OAS), 유엔 산하 중남미·카리브 경제위원회(ECLAC) 등 중남미 관련 국제기구에서의 3국간 협력증진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중·일 중남미국장회의는 2004.11월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시 채택된 “한·중·일 3국 협력 행동전략” 합의에 따라 2006.4월 베이징에서의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연례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중남미 지역에서 한·중·일 3국의 경제·통상 관계의 비중과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어 동 회의를 통한 한·중·일 3국간 대중남미 정책협력 필요성도 점증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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