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무회의에서 있었던 두 가지 사안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첫째, 하나는 5월 17일 예정 돼 있는 남북열차 시험 운행과 관련해서 대통령께서 그 의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마무리 말씀을 하셨다.
우리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큰 발걸음을 내딛는 역사적 사건이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진일보의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한반도 경제공동체, 동북아 경제공동체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며 우리 경제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는 평화와 협력으로 나아가는 세계적 조류에 따른 것이기도 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남북 간 신뢰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한발 한발 나아갈 수 있도록 뜻을 모아 가자.
두 번째, 그리고 오늘 국무회의에서 구청장이 참여정부 들어 처음으로 정책보고가 있었다. 보고 내용은 혁신 사례로서 영등포 구청이 실시하고 있는 관급공사 품질관리 시스템에 관한 것이었다. 이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다음과 같이 치하하셨다.
“매우 훌륭한 혁신의 사례이다. 혁신은 체계적이고 의식적인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이제 혁신이 중앙부처 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까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혁신의 동력이 떨어질 수도 있는 시기이다. 장관들께서는 각 부처에서 공무원들이 혁신에 관심을 갖고 일하도록 환기시켜 달라.”라는 주문의 말씀이 있었다.<끝>
2007년 5월 15일 청 와 대 대 변 인 실
웹사이트: http://www.president.go.kr
연락처
대변인실 02-770-2556, 춘추관 02-770-2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