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국정부는 5.15(화) 한국정부의 요청에 따라 우리 정부의 "골든로즈"호 수색·구조작업 참여에 원칙적으로 동의하였음을 외교통상부에 통보하여 왔으며, 이에 따라 양국 해사당국의 실무협의를 거쳐 우리 해경이 수색·구조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주중대사관 및 주한중국대사관을 통하여 수차례 에 걸쳐 우리 정부의 수색참여를 요청함

한편, 실종 선원 가족 21명, 선사 관계자 2명, 유관 부서 공무원 2명(해수부, 해경청 각 1명)은 금일 11:45(이하 현지시간) 중국 연대에 도착하여 외교부 영사대사와 연대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의 영접을 받았으며, 동 일행은 15:00 중국 해사국의 사건 브리핑을 청취하고, 명일 사고 발생 해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정부는 한·중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 국제적 관계 및 인도주의에 입각하여 대규모 수색 작업을 실시하고 있음을 전해오면서 현재 수색구조전문 헬기 2대, 항공기 1대 및 구조전문선박 등 선박 수십 척을 동원하여 수색중이라고 알려왔다. 또한 침몰된 선박의 위치를 다음과 같이 통보해 왔다.

※ 침몰위치 : 북위 38도 14분 28초, 동경 121도 41분 57초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재외국민보호과 02-2100-7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