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산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재가어르신을 대상으로 올해로 여섯 번째인 '사랑은 카네이션을 타고' 행사를 5월 16일(수) 오전 9시 시청 앞 광장에서 가진다.

개인택시선교회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이용호 부산광역시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한 유혜생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장, 박홍구 개인택시선교회 회장 등 주요인사와 재가어르신 80명, 운전봉사자 50명, 가정봉사원 등 57명이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서로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봄나들이를 배웅한다.

오늘(5.16)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인사말씀(노인종합복지관장, 복지건강국장, 선교회장),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및 선물증정, 온천욕(태종대온천), 점심식사, 관광 및 레크레이션의 순으로 진행되며, 이번 행사에서 이용호 복지건강국장은 안사말씀에서 "오늘 행사는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오래토록 기억될 뜻 깊은 행사이며, 가족사랑을 직접 실천해 보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관심과 보살핌을 가지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개인택시선교회 소속 운전봉사자 50명이 각자의 개인택시에 노인종합복지관 재가어르신 80명을 모시고, 「시청→광안대로→황령산터널→부산대교→태종대」등으로 이동하며 부산일원 ''1일 효도관광''을 하게 된다.

개인택시 선교회는 사회에 대한 봉사활동과 복음전파를 목적으로 1983년 설립되어, 재가노인 효도관광 및 불우시설 방문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노인복지과 김은영 051-888-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