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452억원을 투입해 2011년까지 3만톤급 1선석을 건설하게 되는 이 부두는 완공되면 연간 약 70만톤의 일반화물 처리 능력을 갖추게 된다.
또한 13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당진지역은 공용부두가 없어 배후산업단지에서 생산·수출되는 일반 화물이 이 지역에서 바로 선적되지 못하고 멀리 평택지역이나 타 항만까지 육상으로 운반·처리함으로써 물류비용 증가에 따른 경쟁력 약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해양부는 이번 3만톤급 1선석 외에도 당진지역 화물량 증가에 따라 단계적으로 5만톤급 선석도 개발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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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 과장 김영복 담당 전준철 ℡ 02-3674-6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