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가 (재)한국공예문화진흥원과 전주권 공예문화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오늘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체결한다.

지난 4월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천년전주명품 온의 브랜드 발표회를 성공리에 마친 전주시가 천년전주명품 온의 브랜드 발표회를 시작으로 전주지역의 공예분야 무형문화재와 공예업체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게 공예명품을 개발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현재 전주시가 파악하고 있는 전주권역의 공예업체는 40여개 업체, 모두들 뛰어난 기술력과 솜씨를 자랑하고 있지만 디자인개발과 마케팅 지원등 초기 투자비 확충이 미흡하여 영세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전주시는 전주의 문화자산인 공예 솜씨를 지닌 장인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발한 천년전주명품 온 브랜드의 취지에 걸맞게 한국 공예문화진흥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디자인 개발 지원, 연구지원,마케팅, 문화교류지원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와 한국공예문화진흥원은 앞으로 디자인과 마케팅 명품 개발사업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전문인력 풀을 구성 운영하여 수시로 지역공예인들의 애로점을 청취하고 활로를 모색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9월 초순경에 서울 인사동의 공예종합유통지원센터의 전시실에서 전주지역의 공예명품 전시회를 추진하며 2007년도 한국공예문화진흥원의 명품개발사업을 전주시를 중심으로 운영할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한편 이번 전주시와 협약을 맺을 한국공예문화진흥원은 문화관광부 산하 공예전문 재단법인으로 공예 활성화를 위해 2000년에 설립됐다.

우수공예문화관광상품 점(zum)을 운영중이며 서울 인사동에 공예종합 유통지원센터(지하2층 지상3층,연건평 356평)를 완공해 운영중이다.

이사회, 3위원회가 체제로 경영지원팀,전략기획팀, 마케팅 팀,전시사업팀으로 22명의 상근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업무는 공예문화에 대한기초자료조사. 연구, 우수 공예문화상품 개발, 우수 공예문화상품의 효율적 유통구조 확충

공예문화의 저변확대를 통한 공예산업 진흥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송하진 전주시장과 권오인 한국공예문화진흥원장, 이광철 국회 문광위 위원이 함께하며 천년전주명품 온 천호선 사업단장과 무형문화재 , 전주 지역 공예업체들이 함께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전통문화진흥과 조희숙 063-281-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