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세계일류 명품도시, 국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언어 인프라 구축 일환으로 『영어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교육비 부담 등 경제적으로 어려워 영어에 관심이 많아도 직접 영어를 배울 기회가 부족한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12월말까지 7개월간 장기 영어교육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며 외국어교육의 특성상 장기, 반복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 소수 정예반으로 구성하여 무료 영어교육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영어교육은 남동구 만수3동사무소가 시범동으로 운영되며 그 운영성과를 분석 전 지역으로 확대해서 어릴때 부터 영어에 관심을 갖게 하면서 국제도시 인천을 이끌어 나갈 꿈나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매주 4회 기초 회화능력 향상을 위한 1:1 강의와 영어문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는 영어마을 입소, 외국인과의 친근감을 갖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원어민과의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특히 이번 강의를 담당하는 시민명예외교관은 국제행사 동시통역전문가와 외국에서 10여년간 장기 거주하였던 분으로 고등학교 영어교육을 담당한 경험이 있는 가장 우수한 두 분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인천시의 민간외교사절 육성되고 있는 시민명예외교관이 영어교육을 담당함에 따라 어릴 때부터 국제화 마인드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이번 5. 16일 오후 3시 30분 개강식에 참석한 이영림 시민명예외교관협회 회장은 “영어교육의 내실화 및 국제도시 인재 육성에 협회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또한, 김충일 국제협력관은 “이번 꿈나무 영어교육이 단기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기 위해 내년부터는 예산을 대폭 확보하여 꿈나무 영어교육을 국제도시의 디딤돌이 되도록 가꿔나가고 매년 참여 우수 학생에 대해서는 『인천광역시어린이시민명예외교관』으로 위촉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국제행사 참여 및 해외연수 기회 부여 등 지속적인 육성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에게 좋은 시설과 실력있는 강사로부터 질 높은 영어교육을 받게 해준 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을 전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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