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고래테마 관광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선사시대 문화유산인 반구대암각화와 근대 포경의 역사를 갖고 있는 남구 장생포의 명성 등을 관광 자원화 하기 위해 고래테마 관광육성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학계, 연구소, 관광계 등 13명의 각계 고래 전문가가 참가하는 ‘고래테마 관광육성 자문위원회’(위원장 주봉현 정무부시장)를 구성, 이달 중 첫 회의를 갖고 자문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또한 총 3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매암동 고래 박물관 인근 부지 3,560㎡에 ‘고래잡이 옛모습 전시관’을 올해 착공, 오는 2009년 개관할 계획이다.

전시관에는 당초 계획한 ‘고래 해체장 전시관’에 살아있는 고래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고래 수족관‘과 추가로 울산 앞바다 등에서 서식하는 바다 고기를 관찰할 수 있는 ’바다고기 수족관‘이 증설된다.

울산시는 이와함께 고래도시 울산건설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고래테마관광산업 마스트플랜 용역사업’을 올해 추경 예산에 확보 추진할 계획이다.

용역에는 돌고래 순치장 설치, 고래조형물 설치, 고래 탐사선 건조 등 대형 고래관광자원화 사업에 대해 사업추진계획 및 투자효과 분석을 실시, 결과에 따라 국비지원 등을 통해 추진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고래박물관을 비롯, 고래연구소, 고래축제 등 명실상부 고래도시 울산이 앞으로 세계적인 고래도시로서 국내외 관광광객의 주목을 받을 것”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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