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자 수석개발자인 빌 게이츠 회장이 2005 CES 기조연설에서 “인류의 미래는 기술적 혁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빌 회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이 인류의 큰 흐름으로 자리잡도록 하게 하는 다양한 기술적 투자를 실시해야 하는 최전방에 서있다” 면서 “ 우리의 전략은 뛰어난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으로 파트너사의 혁신을 이룩함으로써 고객이 그들의 생활 속에서 빈틈없이 모든 일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빌 회장은 또 이 같은 비전제시 이외에도 비전 실천을 향한 각 개개인의 보다 풍부한 디지털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업계와의 새로운 협력과 실적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MTV 네트워크 (MTVN)와의 협력: 일반소비자들이 MTV 콘텐츠를 다양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제품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예정.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MTV는 휴대용 사용으로 서비스 구독이 가능한 새로운 플레이포슈어 (PlaysForSure) 호환 MTVN 디지털 뮤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 마이크로소프트 플레이포슈어 로고 프로그램을 확장할 새로운 디지널 뮤직 및 비디오 디바이스: 현재 50개의 인증된 디바이스와 7개의 온라인 뮤직 서비스가 플레이포슈어 로고 프로그램에 참여. 이들 디바이스로는 삼성전자, 레인콤 (아이리버) 등의 세계적인 기업이 제공하는 소규모의 저렴한 플래시기반 플레이어에서부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하드 디스크 기반 제품이 있음. 또한 네트워크에 연결된 HDTV, DVD 플레이어 등도 향후 발표될 예정. 빌 게이츠 회장은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0이 지난 2004년 10월 발표된 후 9천만 카피가 이미 다운로드 되었다고 밝혔음.

-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지속적인 모멘텀: 미디어 센터 PC의 판매가 매년 2배씩 성장하여 현재 전세계적으로 140만대가 판매 되었으며 지난 3개월간 40% 정도의 성장.

- 벨사우스 (BellSouth Corp.) 와의 협력: 마이크로소프트 TV IPTV 에디션을 이용한 차세대 TV 서비스 테스트 목적으로 협력 체결

- Xbox게임에 대한 강력한 모멘텀 지속: 2004년 연말 업계 최고의 판매고를 기록한 Xbox는 오는 2005년 7월까지는 2천만개 이상의 콘솔이 판매될 전망. 헤일로 2는 제품 발표 후 1주일만에 미화 1억 2,500만 달러의 판매고를 기록, 이전의 최고 기록인 미화 1억 1,500만 달러의 스파이더맨 기록을 갱신.

- Tivo 사와의 협업 발표. TV 콘텐츠를 미디어 센터 PC는 물론 모바일 포터블 미디어 센터 및 포켓 PC, 스마트폰에서도 TiVoToGo를 이용 가능

빌 게이츠 회장은 이날 상기 내용 및 새로운 협약의 발표 이외에도 윈도우XP 기반 PC에서 사진과 음악, 동영상 등을 접속 이용할 수 있는 LG전자의 DVR(Digital Video Recorder) DVD 플레이어를 발표했다.

또한 삼성전자와 아이리버사의 디지털뮤직 디바이스를 시연하면서 “뛰어난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 고객들의 삶과 일속에서 빈틈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발표, 찬사를 받았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를 통해서든 음악과 비디오 그리고 사진 등을 이용 함으로서 인류의 삶이 보다 풍요로워질 것 이라는 이 같은 빌 회장의 비전은 전 세계 가전기기의 미래발전 방향을 보여 준 것이라는 측면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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